검색결과
  • 채 장군 숙소 파손

    【사이공=양태조 특파원】7일 상오2시30분쯤 「사이공」시 「히엔붕」178번지에 있는 주월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 중장 관사 부근에 「베트콩」의 122밀리「로키트」포탄 4발이 떨어져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6.07 00:00

  • 서울국제전신국에 수류탄

    4월30일밤9시35분 서울세종로84에있는서울국제전신전화국 (KIT) 1층접수실유리창을뚫고수류탄같은 폭발물1개가 날아들어폭발, 전보치러온 박상원씨(28·재일교포)등 시민7명이 중경상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5.01 00:00

  • 군·민 투석전

    26일 하오 3시쯤 서울 성북구 도봉동 516 도봉산 중턱에서 만취된 육군 모부대 소속 이창세(25) 소위 등 장병 10여명과 민간인 16명이 집단 투석전을 벌여 10여명의 부상자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27 00:00

  • 김포공항에 돌풍

    11일 상오 7시쯤 김포공항 주변을 몰아친 돌풍(시속 52노트)으로 제11전투비행단에 세워뒀던 육군항공대 소속 L19경비행기 2대가 바람에 휩쓸려 2대가 모두 반파되었다. 약 10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11 00:00